더팩트 차이나 개소식 및 사이트 오픈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주평통 김관식 행사분과 위원장, 허남세 광저우협의회장, 더팩트차이나 정도현대표,김영택 감사, 박성환영사

[더팩트차이나/정도현기자]

2016년 12월21일 12시 중국광저우 더팩트 차이나 (대표이사 정도현) 회의실에서 더팩트 차이나 개소식 및 사이트 ( www.thefact.tv) 런칭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저우 대한민국총영사관 박성환영사 ,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허남세회장 , 광저우 한국상공회 이민재수석부회장 , 심천 한국상공회 이보배 수석부회장 , 동관 한국상공회 김기호회장 등 40여명의 각계각층의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더팩트는 2016년 8월 1일 광동성의 성도인 광저우에 취재기자 2명, 번역기자4명, 카메라기자 1명으로 차이나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한류 뉴스를 전문적으로 서비스 하는 웹사이트 ( www.thefact.tv ) 와 모바일 웹 , 신랑 웨이보 (ID:THEFACTNEWS) , 위챗(ID:THEFACT)  등 공식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지난 10월부터 임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는 신랑 웨이보와 위챗 플랫폼은  더팩트차이나 공식 사이트 오픈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28,000여 회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더팩트 차이나는 중국 화남지역 최대의 영화사인 주장영화사, 방송사인 광동미디어 그룹, 인터넷 플랫폼인 TOUCH TV 등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 하였으며 특히광동 미디어그룹과는 양사간 컨탠츠 교류 계약을 통하여 광동 미디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릿츠왕 (www.gdtv.cn) 과 신문 어플인 촉전신문 (触电号)에 한류 신문 및 컨탠츠를 독점 공급 하기로 하였다.

더팩트차이나 정도현대표가 더팩트 소개 및 더팩트 2017년 사업계획 및 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더팩트차이나 정도현대표는 더팩트 언론사 소개와 2017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공정한 언론사로서 더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발표하였다. 또한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및 중국 언론사와 문화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웹사이트 및 신랑 웨이보 100만 회원과 위챗 공중하오 5만 구독자를 달성하여 강력한 한류 플랫폼을 만들 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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