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일본에서 본 '최순실 파문', 고개를 들 수 없다
최순실·정유라 모녀가 거주했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미텐 인근 주민들은 최 씨 모녀의 갖가지 비위 의혹 상황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의아해 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최 씨 모녀 집 인근에 거주하는 한 독일인 여성이 정 씨의 관해 말하는 모습./
BIZ人 | 2016.12.09